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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24회 영산효행상 시상식 진행

효부상 등 6개 부문 11명 수상 

제24회 영산효행상 시상식이 어버이주일인 12일 주일3부 예배 시간에 대성전에서 열린다. 부모와 자녀, 부부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영산효행상은 20여 년 넘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영산효행상은 효부상을 비롯해 장한 남편·아내상, 효자효녀상, 훌륭한 어머니·아버지상 등 6개 부문에서 11명에게 수여된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효부상-김영숙 집사(마포1대교구) ▲장한 남편상-이화영 집사(강서대교구) 이상채 집사(동작성전) ▲장한 아내상-박란예 권사(은평대교구) 오세복 권사(관악대교구) 백귀임 권사(영등포대교구) ▲효자효녀상-최정희 집사(강서대교구) 이진권 집사(동대문성전) ▲훌륭한 어머니상-오복순 권사(은평대교구) 전숙자 집사(장애인대교구) ▲훌륭한 아버지상-조영남 장로(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다.
 거동이 힘든 노모를 지극 정성으로 섬기고 아픈 남편 또는 아내를 사랑으로 돌보며 자녀를 신앙 안에서 잘 키운 이들의 선행은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한다. 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9면에 자세히 소개돼 있다.

 

기사입력 : 2019.05.12. am 09:54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