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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복음주의 교단 목회자들과 환담

“러시아 부흥의 주역이 되어 달라” 당부

이영훈 목사는 9일 성회가 열리는 모스크바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이번 연합성회를 주최한 러시아 복음주의 교단(총회장 에두아르드 그라벤카 목사) 관계자들을 만나 오찬을 하며 환담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번이 러시아 두 번째 방문이다. 앞으로 10년 동안 러시아에 큰 부흥이 있기를 기도한다”면서 “하나님께서 러시아 교회를 사용해 부흥을 이루실 것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아프리카 남미 등에서 큰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 중의 하나”라고 말하고 “러시아 부흥을 위해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이다. 러시아 부흥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는 8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리는 세계오순절대회에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에두아르드 그라벤카 목사는 “2년 전 성회를 인도해 주신 것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 러시아 각 지역의 총회장들이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러시아 교회를 위해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콘퍼런스나 성회 등 많은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성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러시아의 미래는 청년들에게 있다. 젊은 세대를 깨워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성회를 통해 젊은 세대가 영적으로 깨어나 러시아 복음화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9.05.12. am 09:42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