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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인연합회 주최로 러시아성회 참석자들 격려

“세계선교에 헌신하는 순복음의 성도들 되자”

이영훈 목사는 9일 저녁 러시아 오순절 교단 연합성회에 참석해 말씀을 전하고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주최로 이번 성회에 참석한 우리 교회 성도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선교개척국장  주정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모임에서 이영훈 목사는 “러시아는 우리나라와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 이 나라에 순복음의 영성을 통해 영적부흥이 일어나야 한다”며 러시아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번 러시아 방문에서 10년 유효기간의 종교비자를 받았다며 “이제 언제라도 러시아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전했다. 또한 “교회부흥은 오직 성령의 역사 밖에 없다.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기도하자”고 말하며 성회에 참석한 우리 교회 성도들과 선교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성도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이영훈 목사의 선교사역에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 김운곤 장로는 “세계복음화에 헌신하는 이영훈 목사님과 소련 CIS지역 우리 선교사님들의 충성에 뜨거운 감동을 느꼈다”며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위임목사님과 선교사님들을 위해 더욱 기도로 후원 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번 러시아 성회에는 소련 CIS 선교사들과 선교위원회(위원장 김선배 장로)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회장 김운곤 장로) 순복음비즈클럽(회장 이상준 장로) 소련CIS선교회(회장 이승렬 장로) 소속 약 110여 명이 자비량으로 참여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세계선교 현장을 함께 했다.
모스크바(러시아)글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5.12. am 09:41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