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제24회 영산효행상 시상식이 어버이주일인 12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부모와 자녀, 부부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영산효행상은 20여 년 동안 진행됐다.
올해 영산효행상은 효부상을 비롯해 장한 남편·아내상, 효자 효녀상, 훌륭한 어머니·아버지 상 등 6개 부문에서 11명이 받았다. 거동이 힘든 노모를 지극 정성으로 섬기고 아픈 남편을 사랑으로 돌보며 자녀를 신앙 안에서 잘 키운 이들의 선행은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게 한다. 사진은 지난해 시상식 장면.
글 오정선 / 사진 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