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갈 6:1 ◎ 찬송: 304장(통 404장)
때때로 우리는 사회나 교회에서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은 채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적잖이 당황하곤 합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이 사람에게 그러한 말이나 행동를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면해줘야겠다’라는 마음을 품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권면을 하기 이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봐야 함을 깨닫습니다. 내 안에 그 사람을 못마땅해하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지는 않은지 혹은 그의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헤아려봐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라고 말씀합니다. 권면하기에 앞서 상대방의 상황을 한번 더 살피고 나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온유함으로 권면하여 상대방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누군가에게 권면할 때 온유한 마음으로 하게 하옵소서. 먼저 나를 돌아보고 이웃의 상황을 이해하며 말하고 행동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