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5월 6일(월) - 각자의 사명

◎ 말씀: 요 21:18∼22     ◎ 찬송: 323장(통 355장)

주님을 버려두고 디베랴 호수로 돌아간 베드로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주님은 실망과 좌절 가운데 있던 베드로를 회복시키시고 주님의 양떼를 돌보라는 새로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사명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다른 제자의 일에 관심이 더 많았습니다. 주님은 “그의 일이 너와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베드로와 같이 남과 나를 비교하려는 모습이 있습니다. 주님은 ‘나’를 보십니다. 우리의 개성과 은사가 다르듯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명도 다릅니다. 자신의 사명에 충성하는 것이 곧 주님의 뜻입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의 사역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명에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 각자에게 주신 사명이 모두 다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서 나에게 주시는 사명을 깨닫고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5.06. am 09:5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