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겔 37:5∼6 ◎ 찬송: 83장(통 83장)
요즘 많은 사람이 국가를 걱정하고 교회를 염려하고 개인의 미래를 불안해합니다. 대부분 밝지 않은 전망 탓에 활력과 기대는 사라지고 무기력하게 가라앉은 모습입니다. 어떻게 하면 비관적인 현실에서 활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말씀을 대언하게 하셔서 이미 죽은 지 오래된 마른 뼈들을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흩어진 뼈를 맞추는 일도, 힘줄과 살을 회복하는 일도, 힘차게 일어서게 하는 일도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상황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권능과 생기가 오늘 대한민국에 한국교회에 각자 개인의 삶에 부어져서 우리가 딛고 있는 삶의 터전이 절망에서 희망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합시다.
주님, 마른 뼈처럼 소망 없이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옵소서. 절망으로 주저앉아 있던 자리마다 성령의 바람으로 생명력 넘치는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