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요 5:1∼9 ◎ 찬송: 15장(통 55장)
오늘 말씀은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만난 병자를 치유하신 예수님의 기적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서른여덟 해 동안 앓고 있던 이 병자에게 다가가셔서 “네가 낫기를 원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예수님의 질문에 대답하기보다는 “물이 움직일 때 나를 물속으로 데리고 들어갈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엉뚱한 대답을 합니다. 예수님은 이 사람이 가진 질병에 집중하셨지만 이 병자는 환경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이 치료하시길 원하는 우리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그것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그 문제를 해결해주실 예수님에게 집중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환경을 바라보며 다른 이들을 원망하고 있습니까?
-기도-
좋으신 하나님, 우리 삶에 찾아오셔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십시오. 이를 위해 우리가 가진 문제에 집중하길 원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주실 예수님에게 집중하길 원합니다. 세상이나 환경을 탓하던 입술로 이제는 기도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제신학연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