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삼상 17:46∼47 ◎ 찬송: 351장 (통 389장)
다윗이 거구의 골리앗을 물매 하나로 쓰러뜨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향한 그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골리앗을 향해 “오늘 야훼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실 것이다”라는 그의 외침 속에서 우리는 그의 믿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그 같은 다윗의 믿음이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다윗이 가진 믿음은 양 떼를 돌보면서 맹수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주신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자라난 믿음이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자라난 믿음은 이제 어떤 어려움과 두려움 앞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단단한 믿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매일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만남으로써 우리 믿음 역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흔들림 없는 믿음이 되길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매일 하나님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그 경험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점점 자라나게 하시고 마침내 어떤 두려움과 고난 앞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