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겔 36:25∼27 ◎ 찬송: 191장(통 427장)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도 과거의 죄를 반복하고 마는 자기 자신에게 실망했던 경험이 있지 않으십니까? 안타깝게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용서함을 받아도 죄의 유혹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죄의 유혹을 끊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안에 ‘죄의 본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의 본성은 아무리 수행하고 인간적으로 노력해도 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없지만 이길 수 있는 ‘길’은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길은 바로 성령충만입니다. ‘새 영’되신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시고 ‘새 마음’이 주어져서 우리가 본질적으로 바뀔 때, 우리는 죄의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길 사모하며 간절히 기도합시다.
<기도> 하나님, 죄 앞에 무력한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죄의 유혹도 승리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성령으로 임하시고 채우셔서 죄의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