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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동부 아프리카 여의도 미션 콘퍼런스 열려

동아프리카 지역 선교사와 제자들 한 자리에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순복음아프리카총회 동지방회 소속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제6회 동부아프리카 여의도 미션 현지인 목회자 콘퍼런스가 8∼12일 우간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지방회장 오남식 선교사를 비롯해 케냐(박세연 빌 뉴콤 김종오 이한용 강성영 선교사) 탄자니아(김영애B 심정미 선교사) 르완다(김보혜 선교사) 우간다(오남식 박문례 선교사) 남아프리카공화국(남광우 선교사) 등 아프리카 동부 지역 파송 10여 명의 선교사와 80여 명의 현지인 제자 사역자들이 참석했다.

 닷새간 열린 콘퍼런스에서 선교사들이 직접 특강을 했으며 현지인 목회자들이 성령대망회와 간증 등을 인도했다. 또한 르완다에 기독교 박해가 멈추고 다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합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사와 현지 목회자들이 주님 앞에서 정직하지 못했던 삶을 고백하고 다시 주님 앞에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도 보냈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현지인 목회자들은 순복음신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사역에 있어 모두가 순복음의 한 가족임을 고백했다. 콘퍼런스를 주관한 우간다 박문례 선교사는 “1년 전부터 우간다 미티아나순복음교회 성도들이 콘퍼런스를 위해 기도로 준비했다. 선교사들과 현지인 목회자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순복음의 아프리카 선교 역사는 30년이 흘렀다. 선교 패러다임은 현지인 제자 양육을 통한 현지 목회자로 리더십이 이양되는 선교 3세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선교사들은 효과적인 아프리카 지역 선교를 위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4.21. am 11:35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