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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리 기도원 벚꽃축제와 함께하는 힐링콘서트 개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하 오산리기도원)은 13일 벚꽃축제와 함께하는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오산리기도원이 주최하고 컬처리액션이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오산리기도원 원장 권경환 목사는 “참된 진리 되시고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콘서트는 워십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CCM 듀오 뮤지션 ‘사랑이야기’의 콘서트와 첼리스트 이예송, 피아니스트 정태민,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 등 국제 콩쿠르 수상자들의 영성있는 찬양 연주와 소프라노 김수 등이 부르는 찬양으로 아름답게 꾸며졌다.   행사에는 인근 주민들과 성도, 인근부대 군인들이 참석해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날 사단법인 한국성시화환경운동본부는 벚꽃구경을 온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신앙을 전하며 꽃씨봉투 2000개를 전달했다.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은 소외계층의 위기가정 및 희귀질환 아동돕기 캠페인을 홍보하며 1만2000여 개의 요구르트를 나눠줬다. 남선교회는 교통 안내 봉사로 행사를 도왔다.  

 20여 년 전 우리 교회 성도들이 은혜의 동산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기증한 벚나무 묘목들이 자라나 지금은 오산리기도원을 파주시 명소로 만들어 놓았다. 지난해에도 7만 명이 꽃구경을 오는 등 봄나들이의 최고 장소가 됐다.
 기도원위원장  정만철 장로는 “다양한 기도원 행사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원을 찾아와서 하나님을 만나고 마음의 위로와 소망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4.21. am 11:33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