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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화) - 구원의 소망

◎ 말씀: 눅 23:43     ◎ 찬송: 260장(통 194장)

오늘 말씀에 나오는 행악자는 자기 죄로 십자가에 달리게 된 죄인이었습니다. 성경에 ‘행악자’라고 기록된 것을 보면 예수님과 상관없는 인생을 살던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가 십자가상에서 예수님을 죄가 없으시고 위대한 왕이라고 고백하며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부탁하자(눅 23:41∼42), 주님은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말씀입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 설령 그가 임종 직전이라도 구원의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 믿는 가족과 친구들이 오랫동안 복음을 거부한다고 해서 낙담하지 마십시오. 언제 구원이 임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그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것을 꿈꾸며 기도합시다. 구원받기에 너무 늦은 사람이란 없습니다. 바로 ‘오늘’이 구원받을만한 날입니다.

<기도> 하나님,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임박한 죽음 앞에서도 구원을 약속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낙심하지 말고 전도하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4.16. am 10:4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