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피플 회장 김천수 장로와 회장단은 8일 ‘베트남 인민원조조정위원회(PACCOM)’를 방문해 현재 베트남에서 진행되고 있는 굿피플의 여러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양 기관의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수 회장은 “베트남을 방문할 때마다 하루하루 발전하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파콤의 지원 덕분에 보건소 건립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앞으로 진행되는 사업에도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판 아인 썬 파콤 사장은 “이영훈 이사장님께 감사하다. 요즘 박항서 감독 때문에 베트남과 한국이 더욱 가까워졌다. 베트남 전국의 63성에서 굿피플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며 “올해 한국을 방문해 베트남의 발전을 위해 함께한 분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속적인 교류와 사업을 통해 아동과 소외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하노이(베트남)=글 사진 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