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사 50:4∼9 ◎ 찬송: 434장(통 491장)
오늘 말씀을 통해 이사야 선지자는 자신이 이유 없이 비방을 받고 고난을 받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길 원했고 깨달은 말씀으로 삶이 고달픈 사람들을 격려하길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조롱과 모욕과 침 뱉음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들은 현실을 비관하거나 한탄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야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굳게 믿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수치를 당하지 않고 자신을 대적하고 정죄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을 행했다고 해서 그것이 언제나 좋은 결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은 우리를 아십니다. 우리의 처지를 아시고 우리의 선행을 아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편이 되어주시고 보호해주십니다. 우리의 힘이 되어주십니다.
<기도> 주님,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않게 하시고 우리를 아시고 도우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을 통해 새 힘을 얻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