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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학교 제1기 163명 수료


이영훈 목사 “장로는 신앙의 연조가 깊어 성도를 이끄는 리더”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무장한 우리 교회 최고 제직들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학교 1기 수료자 시상 및 격려
제2기 교육 7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

순복음의 최고 지도자 교육과정인 절대긍정학교 제1기 수료식이 3월 31일 비전센터 5층에서 있었다. 1기 수료생 163명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영성과 리더십을 갖추고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수료식에서 장로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본래 장로는 연장자라는 의미가 있다. 나이가 많이 들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신앙의 연조가 깊어 성도들을 이끌어 간다는 의미다”라면서 “장로들이 먼저 배워 모든 면에 앞장서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무리의 본이 되라는 의미는 맨 앞에 선 연조 있는 양이 모든 양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듯이 장로들이 우리 교회 제적 56만 성도를 이끌어 가는 리더로서 귀한 역할을 잘 감당해나가야 함을 뜻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목회는 담임목사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목사와 장로가 하나의 팀을 이뤄 함께 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감사하게도 지난 10년 동안 장로님들이 잘 협력해 주어 어려운 시기마다 교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한마음 한뜻으로 견고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절대긍정학교 제1기 수료식에서 박경표 장로회장이 대표로 기도했으며  폐회 선언은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 담당)가 맡았다. 김호성 부목사는 “절대긍정의 믿음을 실천하는 시작이기 때문에 절대긍정학교에는 졸업이 없다. 열심을 다해 8주간의 교육을 수료하신 1기 장로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수료증 수여 및 우수 수료자 시상이 있었다. 이날 정수철 장로가 대표로 수료장과 최우수 수료자 상패를 받았고 우수 수료자 상패는 노승민 심윤기 이승한 장로가 받았다.

 또한 성의와 학사모를 착용한 수료자들이 기립해 절대긍정의 신앙을 위한 선서의 시간을 가졌다. 정수철 장로가 대표로 선서하자 장로들은 거수하고 아멘으로 화답했다.

 장로들은 선서의 내용과 같이 절대감사로 무장한 최고 제직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지키고 전하겠다고 다짐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교회의 명령에 절대 긍정으로 순종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겸손히 헌신하며 이웃과 성도의 유익을 구하는 인정받는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절대긍정학교 2기 참가자 대표 결의 시간이 있었다. 2기 대표 김정구 장로는 “절대긍정학교 2기 지원자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최고 지도자들로 부름 받아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신앙 자세를 훈련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100만인을 변화시키며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할 것”이라며 결의했다.

 절대긍정학교는 ‘새로운 도약 희망의 70년’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교회가 최고 제직인 장로들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교육훈련프로그램이다. 이영훈 위임목사의 목회와 신학적 토대인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제직들을 무장시키기 위해 약 8주간 진행되는 수업은 강의 및 과제 그리고 소그룹모임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절대긍정학교 제2기 교육훈련은 오늘(7일)부터 5월 26일까지 비전센터 5층에서 진행된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4.07. am 11:08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