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을 방문한 재단법인 순복음세계선교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3일 오전 타이베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순복음대만총회(총회장 장한업 목사) 선교사들과 조찬을 함께 했다.
이영훈 목사는 “대만에 올 때마다 부흥의 열기를 느낀다. 대만 복음화와 나아가 중국 복음화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순복음의 열정으로 선교사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또한 부흥의 파도를 통해 대만 교회와 협력하고 앞으로 10년 안에 대만 인구의 15%가 복음화 될 수 있도록 성령운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당부했다.
장한업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의 격려에 큰 힘을 얻었다. 대만 교회는 최근 10년 사이 많은 부흥을 이루었다”며 대만 복음화를 위해 성도들의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이날 조찬에는 순복음대만총회 선교사들과 권일두 목사 김종복 장로가 함께 했다. 이영훈 목사는 4일 오전에는 파이어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태국에서 온 베라데 목사, 중산 목사와 조찬 모임을 갖고 태국과 동남아 선교를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타이베이=글 사진 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