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통해 만나는 성경의 감동과 메시지
희망과 힐링의 메시지 담은 28편 기독교 영화
사순절과 부활절을 맞아 제8회 바이블영화제가 안산명화극장에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바이블 영화제는 명화극장의 전신이던 서대문 아트홀에서 2012년 1회 영화제를 개최한 후 매년 이맘때면 고전 영화를 선호하는 시니어 관람객들과 기독교영화를 관람하기 원하는 크리스천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영화제로 발전했다. 이번 영화제는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전도의 기회를 신앙인들에게는 기독교 고전을 통한 감동과 영성을 전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최다 관객을 동원한 기독교 영화 시리즈 ‘신은 죽지 않았다3’를 시작으로 기독교 고전 명작인 ‘벤허’ ‘십계’ ‘쿼바디스’ 등과 북한의 기독교인들의 실상을 다뤄 화제가 된 ‘신이 보낸 사람’, 지난해 흥행작이었던 ‘바울2018’, 최근 개봉한 신작 ‘아픈만큼 사랑한다’ 등 기독교 영화를 다채롭게 관람할 수 있다.
어려운 시대와 인생의 위기 속에 오히려 그리스도의 빛을 발한 신앙인들의 이야기와 모습을 통해 기독교 명작들이 던지는 메시지가 메마른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은 감동으로 메아리 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8년간 꾸준히 바이블영화제를 사랑해 준 관객들을 위한 쿠폰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55세 이상 시니어들은 2000원, 다문화 가족에게는 3000원의 관람료로 영화표가 제공된다. 교회 단체 관람 요청 등 50인 이상의 단체 예약 시에 원하는 시간대 저녁 상영도 가능하다.(문의 031-480-3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