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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선교회 창립 38주년 기념예배 및 음악회


이영훈 목사 “어떤 지위 권세보다 하나님을 1순위로 섬길 것”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직장선교회가 창립 38주년을 맞아 기념예배와 음악회를 개최했다.
 3월 31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예배에는 이영훈 위임목사가 초청돼 ‘모든 것이 합력하여’(롬 8:28)라는 제목으로 복 받는 비결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복 받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절대긍정의 신앙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고백하는 모든 것이 긍정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면서 “원망하여 주님의 복을 차단하지 말라. 습관적인 부정적 마음을 고쳐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서 지위나 권세보다 하나님을 1순위로 정해야 한다”고 권면하고 “내가 가진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선교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예배는 전체 3부로 진행됐다. 1부 만찬에서는 직장선교회 회장 이근주 장로의 개회선언이 있었으며 이영훈 목사 김운곤 이근주 김덕중 장로의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2부는 예배와 음악회로 구성됐다. 음악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전, 소프라노 홍선화, 테너 오상택이 출연했다. 이어 공로패 시상 및 평생회원증 수여, 우수신우회패 및 회장상 표창수여가 있었고 3부에는 행운권추첨이 진행됐다.
 이날 이근주 장로는 선교보고를 통해 “지난 38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발전해온 직장선교회는 앞으로도 직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건전한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9.04.07. am 10:48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