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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선교형제협의회 새봄 연합 성령축제


조용기 목사 “하나님께 간구하는 신앙인이 되라” 말씀 전해

조용기 원로목사 초청 ‘새봄 연합 성령축제’가 영산선교형제협의회 주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후원으로 19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조용기 목사는 시편 121편 1∼8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마실 물이 없어 물을 요청하자 하나님께서 주셨다. 적군을 만났을 때는 모세와 아론이 함께 기도해 이스라엘 민족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기적을 경험했다”고 설명하고 “우리가 감당치 못할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간구해야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기적을 허락하신다. 함께 기도하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며 성도들을 위해 신유기도를 했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어서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가 ‘나라와 위정자를 위해’ 김용준 목사(순복음도봉교회)가 ‘한국교회를 위해’ 양병초 목사(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가 ‘원로목사님과 가족을 위해’ 민장기 목사(순복음엘림교회)가 ‘형제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각각 기도했다.
 송영준 목사(성산순복음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많은 제자 목회자들이 순서를 맡아 예배를 인도했다. 설교에 앞서 권경환 목사는(오산리기도원장)는 환영사를 전했다. 이날 성산순복음교회 순복음강남교회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순복음중동교회 순복음도봉교회 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 순복음엘림교회 순복음송파교회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순복음강북교회 등 많은 제자 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기도원 대성전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기도의 성산에서 열린 새봄 성령축제를 통해 영적으로 재무장하고 교회 부흥과 연합을 위해 하나 될 뜻을 모았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3.31. am 10:51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