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찬양으로 삶에 감사를 각인하라” 강조
청년들과 찬양대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
청년들과 찬양대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가 22일 대성전에서 개최돼 전 성도가 한마음으로 대학청년국 청년들과 찬양대를 축복하고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한밤중에 부른 노래’(행 16:25∼26)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 찬양이다. 찬양은 지상에서 천상에 이르는 징검다리요 거룩한 제사”라고 강조했다. 또한 “찬양과 감사가 꿈을 가져온다. 입술을 열어 찬양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 감사를 각인하기 위해 찬양하라.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위대한 승리를 허락해 주신다”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장년국 브엘세바팀이 청장노년 모든 연령층이 함께 기뻐 뛸 수 있는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고 찬양위원장 엄주원 장로가 우리 교회의 미래인 청년과 하나님께 헌신된 찬양대원들을 위해 기도했다. 예배의 하이라이트는 각자가 속한 찬양대 성의를 입고 연합찬양대 전원이 기립해 부른 ‘강하고 담대하라’는 찬양이었다. 찬양대가 우렁찬 목소리와 화음으로 기쁨의 찬양을 올려드리자 대성전은 감동과 은혜로 가득 찼고 성도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이날 연합찬양대에는 본교회 12개 찬양대와 광명성전 할렐루야·호산나찬양대 여의도직할 다윗찬양대 은평성전 임마누엘찬양대 용산성전 샬롬찬양대 강서성전 시온찬양대가 참여했다.
말씀 후에는 찬양대원들을 위한 격려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나사렛찬양대에 김호식 지휘자를 임명했고 40년 근속자 김원호 집사(나사렛찬양대)와 30년 근속자 오현숙 권사(가브리엘찬양대·사진)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현재 우리 교회는 본 교회 12개 찬양대 1500여 명의 찬양대원과 4개의 오케스트라 및 8개 앙상블, 6개의 지·직할 찬양대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