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서태평양에 위치한 사이판에서 열린 한반도평화기도회에 참석해 한국교회와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사단법인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18일부터 22일까지 사이판 은혜교회에서 개최됐다. 소하교회 담임 김원철 목사는 21일 열린 예배에서 “다양한 국가의 성도들이 함께 한반도평화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지난해 11월 태풍피해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는 사이판을 위해 소하교회 성도 모두가 중보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기도회에서는 한반도평화통일재단의 사이판 지부 출범식도 진행돼 은혜교회 담임 이용수 목사가 사이판 지부장으로 임명을 받았다. 이용수 목사는 “매주 월요일 한반도평화를 위한 월요기도회를 개최해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면서 사이판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