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 구제와 선교 힘쓰는 제직·봉사자 되자”
이영훈 목사,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에서 강조
교회학교 교사와 찬양대원 등도 한 자리 모여 감사기도
이영훈 위임목사는 20∼22일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절대긍정의 믿음과 감사를 통해 우리는 성령 충만할 수 있고 선한 열매를 맺는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전 5시 대성전에서 열린 특별새벽기도회는 우리 교회 모든 찬양대가 삼일 동안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고, 장로회를 비롯한 안수집사회 권사회 등 제직과 남녀선교회 교회학교 찬양대 등 봉사자가 참석해 이른 새벽 감사의 기도와 찬양으로 성전을 채웠다.
‘승리하는 신앙생활의 비결’(살전 5:16∼22)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절대긍정의 믿음을 안고 드리는 간절한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말씀의 핵심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임을 피력하며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 따라 인도함 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말씀 충만의 신앙이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제직 및 봉사자들에게 선한 열매를 맺는 삶도 강조했다. “감사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전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제직 및 봉사자들로 절대감사 한평생감사 무조건 감사하는 입술의 고백 위에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 구제와 선교에 힘쓰는 자들이 되도록 하자”고 권면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제직과 봉사자들에게 새벽을 깨우는 신앙과 기도가 우리 삶의 영적 호흡임을 깨닫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또한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제직과 봉사직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의 제자로서 섬김의 실천적 삶을 다짐케 하는 계기가 됐다.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했던 신동규 장로(교회학교 초등교구 담당)는 “교사들이 이른 새벽 카풀로 동료 및 후배 교사들과 함께 기도회에 참석했다”며 “교사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게 가장 감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교사를 시작으로 교회학교를 담당하는 장로가 된 나는 누구보다 교회 학교 부흥을 위해 교사들과 늘 간절히 기도한다”면서 “맡겨진 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눈물로 기도하는 교사들을 보면 마음이 뭉클하다. 교사라는 사명을 기억하고 열심과 헌신을 다할 때 순복음의 아이들이 신앙의 리더들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금요철야 겟세마네찬양대와 수요3부 호산나찬양대에서 봉사하는 김민상 집사는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찬양대의 순서가 있어 연습을 위해 예배 시간보다 일찍 교회에 도착했다. ‘찬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때 감사가 넘쳤다. 그래서 특별새벽기도회에서는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은혜에 감사 또 감사드리는 기도만 드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