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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회 춘계 지·구역장세미나서 고명진 목사 설교

성령충만하면 예수님을 닮는 리더가 될 수 있다

지·구역장 훈련의 일환인 제88회 춘계 지·구역장 세미나가 ‘영적 성장’을 주제로 27일 오전과 29일 오후에 대성전에서 진행됐다. 수요말씀강해 금요성령대망회와 함께 드려진 이번 지·구역장 세미나는 지·구역장이 경건의 훈련을 통한 영성함양과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제자로 성장하는데 큰 도전이 됐다.

 강사로 초청된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세미나 첫날 ‘예닮삶’(행 2: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예수를 닮는 삶에 대해 명쾌하게 정의를 했다. 고명진 목사는 “신앙생활은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작은 예수로 사는 삶,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라며 “예수님을 닮는 삶은 내 안에 있는 나의 욕심과 거짓 교만을 버리고 대신 예수님의 성품인 이해 사랑 겸손을 채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고명진 목사는 “지·구역장의 역할은 성도를 서로 서로 격려하는 것”이라며 “주가 주신 성품을 실천하는 지·구역장을 통해 구역은 아름답게 성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고명진 목사는 “예수님의 모든 삶의 능력은 성령 안에서 이뤄졌다. 예수를 닮는다는 것은 바로 성령 안에 사는 것을 뜻하고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닮을 수 없다”며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한 일꾼, 제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고명진 목사는 “성령으로 충만하면 담대함을 얻어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증인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성령 충만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고명진 목사는 지·구역장 세미나 두 번째 시간인 29일에는 첫날 봉독한 성구를 토대로 ‘예닮 지·구역장’에 대해 설교했다. 예수님을 닮는 지븡구역장이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상세히 전하고 교회에 덕이 되고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는 리더가 되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요청했다.

 

기사입력 : 2019.03.31. am 10:11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