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구 발전과 교회 부흥 위한 자리 마련
제6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이 24일 시온성전에서 ‘새로운 도약, 희망의 70년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구운영위원회 위원장 사주환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워크숍은 각 교구에서 헌신하는 지구장과 교구협의회의장들이 교구 발전과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소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장균 부목사(교무개척 담당)는 마가복음 3장 13∼15절 말씀을 본문으로 ‘제자를 부르신 목적’에 대해 설교하며 믿음 충만한 장로들이 되길 당부했다. “믿음이 충만하고 기도와 사랑이 넘쳐나야 한다”고 강조한 이장균 부목사는 “장로님이 계시는 곳마다 기도의 능력과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 장로님들이 교구를 잘 이끌어 주셔서 믿음과 기도, 사랑이 넘쳐나는 교회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이장균 부목사와 교구운영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장로회장 박경표 장로는 “지구장과 교구협의회의장은 성도들을 가장 가까이 만나고 교구를 위해 실질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다. 교구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씀을 전했다. 사주환 장로는 “새로운 도약 희망의 70년을 향해 각자가 실천할 것을 깨닫고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교회 부흥과 새가족 정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