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장로기도회가 22일 시온성전에서 개최됐다. 장로들은 사순절을 보내면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기억하며 장로회의 하나됨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부회장 김종복 장로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는 교육연구위원장 이영출 장로의 기도와 장로찬양단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강사로 초빙된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는 시편 23편 1∼6절을 근거로 ‘선하심과 인자하심’에 대해 설교하며 목자 되신 하나님만 의지했던 다윗과 같은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이 한 대목에 여러분의 인생을 걸어라”고 말문을 연 박노훈 목사는 “다윗은 전쟁터 같은 삶 속에서 푸른 초장과 안식을 얻고 쉴만한 물가를 누렸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주께서 함께하셔서 평안함을 얻었다”며 “다윗의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어 하나님을 목자로 삼아 참 평화를 누리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목사는 “높이 걸린 십자가는 목자 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목숨 걸고 지키신다는 언약이며 증거”라며 사순절의 의미를 전했다.
이날 장로기도회에는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에서도 참석해 교회 부흥과 교회 3대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