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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금) - 용서

◎ 말씀: 마 18:21∼35     ◎ 찬송: 304장(통 404장)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만 달란트 빚진 자는 자신에게 백 데나리온의 빚을 진 사람을 용서하지 않고 감옥에 넣었습니다. 그는 임금님에게 일만 달란트라는 엄청난 빚을 탕감받았음에도 그 은혜를 즉시 잊어버리고 용서하지 않는 좁은 마음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자세를 점검해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값없이 우리를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은혜를 잊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것이 잘못된 태도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남을 용서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님께 큰 용서를 받았음에도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우리가 용서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3.22. am 10:4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