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마 14:25∼33 ◎ 찬송: 316장
사람이 물 위를 걷는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말씀에서 베드로가 물 위를 걸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가 바람을 보고 무서워하자 물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바로 예수님께 도움을 청했고 예수님은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아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때로 베드로처럼 외부 환경이나 나 자신을 보고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부르짖고 도움을 구하면 주님은 즉시 우리를 붙잡아 다시 걸을 수 있도록 하십니다. 예수님을 끝까지 바라보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님의 일을 감당할 때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만을 바라보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