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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화) - 사랑

◎ 말씀: 막 14:3∼6     ◎ 찬송: 314장(통 511장)

사랑은 대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어떤 유익이 있을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과 같이 모든 것을 주고도 더 주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아들 독생자까지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완전한 사랑의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향유 옥합을 깨뜨린 한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인은 자신이 가진 가장 귀한 것을 예수님 머리에 부었습니다. 이것은 주님을 향한 위대한 사랑의 고백이었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순전한 사랑으로 가장 귀한 것을 내어드린 여인과 같이, 주님의 사랑에 감사함으로 날마다 온전한 사랑을 주님께 드리길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늘 기억하게 하시고 기꺼이 주님께 온전한 사랑을 고백하며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3.19. am 09:5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