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롬 1:16 ◎ 찬송: 502장(통 259장)
사도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 일평생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그의 열정과 신념은 그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확고한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핍박과 조롱, 멸시가 뒤따를 때도 있었지만 바울은 개의치 않고 담대하게 나아갔습니다. 바울이 그토록 부끄러움 없이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복음이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바울처럼 나의 노력이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복음에 응답하는 사람들을 구원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날마다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사람들을 구원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날마다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