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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헌신예배로 사명 다짐


남선교회는 3월 헌신예배를 13일 시온성전에서 개최했다. 평일 저녁 시간이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남선교회 회원들은 성전을 가득 채우고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며 사명감을 고취했다.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오메가 포인트’(대상 29:26∼30)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요즘 금수저 흙수저라는 말이 유행이다. 태어났을 때 가난한 흙수저라도 괜찮다. 인생은 마지막 순간 즉 오메가 포인트가 멋져야 한다”면서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올 것이다. 하나님께도 인정 받고 사람에게도 인정받는 하루하루를 통해 후대 사람들에게도 거룩한 흔적을 남길 수 있는 남선교회 여러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와 남선교회 임회원을 위해 합심기도했다. 또한 임회원들은 전원 기립 후 남선교회의 노래를 우렁차게 부르며 성령의 횃불을 높이 들고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회장 이용기 장로는 “오늘 축복의 말씀처럼 삶으로 아름다운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께 복을 받아서 맡겨주신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자”고 격려했다. 이어 우수봉사실 및 우수 봉사자 시상이 있었다. 우수봉사실은 외국인안내실이 선정됐으며 우수봉사자는 나눔실 김종범 집사가 선정돼 상을 받았다. 

 

기사입력 : 2019.03.17. am 10:34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