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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금) - 고난의 유익

◎ 말씀: 시 119:67     ◎ 찬송: 456장(통 509장)

삶을 살아가는 동안 스스로 고난받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평안과 행복을 추구하고 고통과 괴로움은 멀리하려는 본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다윗은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고난이 없을 때에는 잘못된 길로 자주 나아갔지만 고난을 통과한 후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다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에게는 고난조차도 삶의 유익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실수하기 쉬운 우리라도 고난을 통해 일깨우시고 순금 같은 성도로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기도-
 좋으신 하나님, 고난이 다가올 때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신뢰하며 말씀 가운데로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3.08. am 12:2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