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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수) - 거룩한 삶

◎ 말씀: 고전 3:16∼17     ◎ 찬송: 289장(통 208장)

구약에서 성전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장소로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성전의 일은 백성들을 대표해 구별된 레위인이나 제사장들에게만 허용되었으며 이들도 철저히 성전의 규례를 따라 거룩함을 유지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바로 우리가 성전이고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시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말미암아 더이상 구약의 성전과 희생제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을 마음에 모신 성도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 된 우리는 세상의 더러운 죄와 허물을 벗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세상의 소욕에 물들지 않게 하시고 오직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주님의 거룩함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3.06. am 12:3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