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눅 17:11∼19 ◎ 찬송: 593장(통 312장)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를 경험하고 놀라운 응답을 받았다고 해서 모두가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사람만이 주님께 엎드려 감사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의 말씀에서도 예수님의 은혜로 나병에서 깨끗함을 받은 열 사람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나음을 보고 다시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를 드린 사람은 사마리아인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많아도 감사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갚을 수 없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의 고백을 드리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로 영광 돌리는 삶을 주님이 축복하시고 더 큰 은혜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기도> 갚을 수 없는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삶의 작은 일에서도 주님의 숨결을 느끼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셔서 날마다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