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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대표로 타종식 참여해 만세 삼창 외쳐


이영훈 목사 3.1운동 100주년 정부 기념식 참석
 

이영훈 위임목사(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는 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정부 주관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개신교 대표로 등단, 문재인 대통령 등과 함께 타종과 만세삼창을 했다. 제100주년 3.1절을 온 국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이날 정오를 기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거행된 타종과 만세행사는 개신교를 포함한 7대 종단 대표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대표가 함께 참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고 새로운 한반도 체제의 비전을 제시하며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계각층 대표와 국민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은 ‘함께 만든 100년,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지난 100년과 앞으로 다가올 100년을 아우르는 행사로 진행됐다.

 서대문구 독립문과 중구 대한문에서 출발한 만세운동 행진이 광화문광장에 도착하면서 기념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태극기 행렬 이후 3.1독립선언서 낭독, 국민의례, 애국가 합창 등과 독립유공자 포상이 이어졌다. 

 

기사입력 : 2019.03.03. am 11:25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