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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스 킹 목사님 환영합니다’


고(故)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막내딸이자 인권운동가인 버니스 킹 목사(마틴 루터 킹 비폭력사회변화 대표)가 우리 교회 초청으로 2월 27일 방한했다.
 이날 새벽 이영훈 위임목사와 이태근(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목사 이장균 부목사(교무개척 담당) 등이 인천공항에서 버니스 킹 목사를 직접 환영했다. 이영훈 목사는 “바쁜 일정에도 한국에 와주셔서 감사 드린다”면서 킹 목사와 일행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킹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아버지의 초상화를 건네며 “이영훈 목사님과 여러분의 환대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킹 목사는 2월 28일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순복음의 영성을 체험하고 남북 분단의 현장을 목격했다.
 3월 1일에는 정부가 주최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버니스 킹 목사는 “한반도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임하기를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버니스 킹 목사는 3일 우리 교회 주일 3부예배 설교를 통해 아버지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남긴 위대한 유산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비전을 담은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03.03. am 11:23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