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교회 2018년도 결산당회가 2월 24일 제2교육관 1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해 건강한 교회성장을 이뤄온 우리 교회는 지난해에도 지출의 31.4%를 선교와 구제, 전도사업비로 사용하며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대형교회로서 올바른 재정 사용의 본을 보여주었다.
당회장 이영훈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결산당회는 박경표 장로회장의 기도로 시작했다. 총인원 671명 중 493명(참석 362명, 유임 131명)으로 성원돼 이영훈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감사위원장 신범섭 장로의 감사보고에 이어 경리국장 이종욱 장로가 2018년 수입과 지출에 대한 결산보고를 했다. 이영훈 목사는 올바른 교회 재정 운영과 관리를 위해 수고해준 장로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철저한 재정 관리와 투명성으로 다른 어떤 교회의 시스템보다 우리가 잘 돼 있고 대형교회로서 재정을 공개하고 당회를 여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재산을 운영하겠다. 장로님들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철저히 관리 감독 해주시고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게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결산당회는 통성기도와 주기도문으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