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행 27:13∼26 ◎ 찬송: 347장 (통 382장)
로마로 향하던 바울 일행은 광풍을 만나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않았고 살아 돌아갈 희망 역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바울은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향해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그렇게 담대히 말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셔서 그에게 하신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행 27:24). 바울에게는 로마에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명이 있었기에 절망 가운데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이 무엇입니까? 그 사명을 통해 절망 가운데도 희망을 꿈꾸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주님,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바울처럼 우리도 사명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되게 하시고, 그 사명을 통해 절망 가운데도 희망을 품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