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의 70년 바라보며 통일을 준비하자”
2월 장로기도회가 15일 시온성전에서 있었다. 장로회장 박경표 장로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장로찬양단의 찬양과 김명환 장로의 기도로 이어졌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15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화목한 장로회가 될 것을 피력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희망의 70년을 바라보고 나가면서 통일을 준비하는 장로가 돼야 한다”고 전제한 뒤 “북미회담이 이뤄지면 북한의 문이 열리고 평양 심장전문병원이 지어질 것이다. 이후에도 북한의 복음화를 위한 많은 일에 우리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 장로님들이 사명을 갖고 영적으로 재무장해서 복음 통일을 이루는 역사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목사와 장로가 하나가 되면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고 교회가 부흥할 수밖에 없다”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하나되고 교회 성장과 성도 섬기는 데만 힘을 합하면 부흥의 역사가 다시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가 고난과 영광의 60년을 지나고 70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부흥이 불일 듯 일어나 제2의 전성기를 이룰 때가 왔다”며 장로들이 교회를 위해 헌신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로기도회에 참석한 장로들은 우리 교회가 3대 목표의 달성을 이뤄 말씀과 성령으로 성장하는 교회, 예수님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 예배의 감격이 회복되는 교회가 되도록 합심해서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