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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초청으로 ‘버니스 킹’ 목사 방한

세계적인 흑인 인권운동 지도자 고(故)마틴 루터 킹 목사의 막내딸이자 킹센터 대표인 버니스 킹 목사가 27일부터 3월 6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우리 교회의 초청으로 방한하는 버니스 킹 목사는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고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며 현대자동차와 국회 서울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3일에는 우리 교회 주일 3부 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청년들과 희망토크쇼를 갖는다.    

 버니스 킹 목사는 어머니 코레타 스콧 킹이 설립해 50년째 이어오고 있는 킹센터의 대표로 지난 2012년에 취임했다. 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버니스 킹 목사는 부모의 유산인 비폭력 인권운동을 계승 발전시켜 더 평화롭고 정의롭고 인간적인 세계를 만들기 위해 ‘비폭력365’(Nonviolence365) 프로젝트도 이끌고 있다.
 이영훈 목사가 지난해 마틴 루터 킹 목사 서거 50주년 기념예배에 공식 초청받아 강사로 나섰을 때 버니스 킹 목사를 초청해 방한이 성사됐다. 

 

기사입력 : 2019.02.24. am 10:45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