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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토) - 깊은 위로

◎말씀: 사 66:12∼13     ◎찬송: 73장(통 73장)

10년 전만 해도 서점에 가면 성공에 관한 책들이 유행이었는데 요즘은 삶에 지친 독자들을 위로하는 책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러한 책들은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괜찮아”하며 다독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공감하고 격려하는 책과 사람들을 통해 잠시 위안을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로는 찰나적입니다. 다행히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슬픔에 잠긴 자식을 위로하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우리와 함께 울며 품에 안아주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주님 안에서 깊은 위로를 받고 새 힘을 얻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기도-

 주님, 우리가 늘 주님 품 안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것을 누리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고난의 시간에 그 안에서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2.23. am 10:5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