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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목) - 회개하는 자와 완고한 자

◎말씀: 시 32:5∼9     ◎찬송: 369장(통 487장)

시편 32편은 다윗이 돌이킬 수 없는 죄로 인해 괴로워하는 중에 참회하며 쓴 시입니다. 그는 참회하고 난 뒤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쁨으로 노래합니다. 참회를 통해 죄책감에서 회복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그를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반면 말이나 노새처럼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말씀을 거역하여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려는 자들을 향해 하나님은 경고하십니다. 말과 노새는 완고하여 재갈과 굴레를 씌워서 강제로 끌고 가야만 주인이 가고자 하는 길로 가기 때문입니다. 회개하고 마음의 자유를 누리겠습니까? 완고하여 노새처럼 끌려가는 신세가 되겠습니까? 

-기도-
 주님,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주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고 자원해서 순종하기보다 마지못해 주님을 따랐던 것을 용서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2.21. am 10:5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