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의 길 따르는 참 제자 되겠습니다”
이영훈 목사 ‘영적 지도자의 길’ 주제로 설교
새로운 도약 희망의 70년을 향해 우리 교회의 신앙의 기초를 새롭게 하고 체질을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이영훈 위임목사의 목회 방침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매달 3일씩 진행 중인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이영훈 목사는 지난 12월과 올해 1월 ‘고난의 유익’(12월 11∼13일) ‘영적 지도자의 모습’(1월 15∼17일)을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인도한데 이어 12∼14일 세 번째 특별새벽기도회를 인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영적 지도자의 길’(막 8:34)을 주제로 3일간 ‘제자의 삶’ ‘제자의 정체성’ ‘제자의 사명’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첫날 “예수를 따르는 우리의 모습은 두 가지가 있다. 무리 아니면 제자이다. 우리는 무리가 아닌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제자는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이다. 제자는 훈련을 통해 만들어 진다”며 제자의 삶을 강조했다. 둘째 날은 “제자의 정체성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못 박히는 삶을 사는 것”이라며 “죄에게 종노릇 하지 말고 사나운 모습과 성품을 십자가에 못 박고 내 안에 예수가 사는 절대긍정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셋째 날 이영훈 목사는 “제자의 사명은 복음을 끝까지 전하는 것”이라며 “예수님이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으니 두려워 하지 말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고 임마누엘 신앙으로 무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새벽기도회는 교역자와 장로회를 비롯한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녀선교회 등 제직 그리고 교회에서 헌신하는 각 기관 봉사자들이 참석해 눈물로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의 설교에 은혜 받은 제직 및 봉사자들은 “예수님이 걸으신 고난의 길에 동참하는 참 제자가 되겠다”며 새벽을 깨우는 기도에 나섰다. 새벽기도회는 오전 5시 대성전에서 진행됐으며 인터넷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도회에 동참한 성도들도 많았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