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고전 15:12∼20 ◎ 찬송: 180장 (통 168장)
고린도교회 안에는 죽은 자가 부활하는 일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주장을 단호하게 거부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음을 선포했습니다. 이렇게 바울을 통해 선포된 부활의 메시지는 고린도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절실한 말씀입니다. 요즘 “인생은 한 번뿐이니 마음껏 즐기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발견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땅에서의 삶 이후에 천국에서의 삶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냥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기보다 죽음 이후 부활하여 다다를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기도와 말씀 가운데 영혼을 정돈하고 복음 전파에 힘써 하늘의 상급을 쌓기로 다짐해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에 썩어 없어질 것들을 좇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부활과 영생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