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엡 3:17∼19 ◎ 찬송: 293장 (통 414장)
여러분이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순복음가족신문의 종이 크기를 재는 일은 쉽습니다. 자만 있으면 됩니다. 규모는 다르지만 높은 산도 넓은 바다도 마찬가지입니다. 충분히 큰 자가 있다면 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는 누가 잴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에 따르면 주님의 사랑은 우리의 인식 범위를 넘어선다고 가르칩니다. 에베소서가 기록된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은 유대인들만 사랑하고 구원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유대인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생각 안에 담을 수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만으로 우리의 마음도 기쁨과 감사로 충만해질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크신 사랑은 도저히 가늠할 수 없지만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어떠한 희생을 감당하셨는지 묵상할 때마다 감사가 넘칩니다. 한평생 주님의 사랑 가운데 거하며 사랑을 실천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