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반기 전도정착 종합시상이 1월 27일 주일 3부 예배 설교 후 대성전에서 있었다.
 이날 전도시상식은 단체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전도에 열심을 보인 단체와 성도들을 격려하고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이자 교회에 주신 사명인 복음 전파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단체 부문 1위 : 금천대교구(대교구) 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지·직할성전 및 직속지교회) 금천대교구 10교구(소교구) △개인 부문 -대상 : 김미자 권사(영등포대교구 8교구) 최우수상 : 안선혜 서리집사(금천대교구 10교구) 우수상 : 김영선 권사(금천대교구 7교구) 장려상 : 전소현 성도(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 1교구) 양혜영 서리집사(종로중구대교구 6교구) 금정렬 권사(양천대교구 3교구) 김양순 서리집사(은평대교구 7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