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 열린다

6일 미국 워싱턴에서 이영훈븡폴라 화이트 목사 주강사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가 2월 6일(현지시간)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개최된다. 워싱턴 D.C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도회에는 이영훈 위임목사와 트럼프 행정부 복음주의 자문위원장인 폴라 화이트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이번 한·미기도회에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의장 제임스 랭포드 공화당 상원의원, 미셀 바흐만 공화당 하원의원 등 미국의 정계 교계지도자와 한국 국가조찬기도회 의장 김진표 의원과 조배숙 이혜훈 이동섭 의원,  조윤제 주미한국대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태근 총회장 등 국회의원과 목회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를 주최한 이영훈 목사는 1년 전 ‘마틴 루터 킹 서거 50주기 추모 예배’에 초청된 자리에서 킹 목사의 거룩한 꿈이 미국의 흑인과 백인을 하나로 만든 것처럼 남북한의 청소년들이 통일을 이루고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전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일에 동참하는 거룩한 꿈과 비전을 가질 것을 소망했었다.

 이영훈 목사는 2017년 워싱턴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애틀랜타 하와이 뉴욕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를 개최해왔다.
 기도회를 통해 이영훈 목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민간 외교사절로서 한국과 미국의 지도자들을 기도로 아우르는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한·미기도회는 한국의 독립을 전 세계에 알린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때에 전 세계 정치와 외교의 중심인 워싱턴 D.C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열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대회관계자는 “하나님께서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도에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1919년 당시 한국의 독립을 지지했던 워싱턴에서 열도록 해주신 것은 참으로 의미가 깊다”며 북핵문제의 해결과 남북의 평화통일 그리고 한·미 정치지도자들과 기독교지도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중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9.02.03. am 11:49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