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1월 31일(목) - 누군가에게 빛이 되어주는 삶

◎ 말씀: 마 4:12∼16, 5:14∼16     ◎ 찬송: 515장(통 256장)

‘빛 공해’란 신조어가 있을 정도로 현대인들은 많은 빛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빛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은 여전히 오늘 말씀처럼 ‘흑암’과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아 있습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 바삐 움직이고 있지만 사실상 참 빛이 부재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2천 년 전 흑암에 앉은 백성들에게 ‘큰 빛’이 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오늘도 흑암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큰 빛’이 되어주기를 원하십니다. 아울러 2천 년 전 당신의 제자들을 ‘세상의 빛’으로 부르신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를 ‘세상의 빛’으로 부르시며 당신의 일을 이어나가기 원하십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되는 지금 어떠한 결심을 세우고 있습니까? 공허한 눈빛으로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는 누군가에게, 삶의 빛을 잃은 누군가에게 조용히 빛이 되어주는 삶은 어떨까요. 

-기도-

 제 인생에 빛으로 오신 주님, 그 주님을 본받아 올 한 해 누군가에게 빛이 되어주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1.31. am 10:5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