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눅 18:9∼14 찬송: 540장 (통 219장)
오늘 말씀을 보면 바리새인은 기도하면서도 자기 의를 감추지 못하는 자칭 의인이었습니다.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반면 세리는 기도하면서도 고개를 못 드는 죄인이었습니다.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이르되…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오직 두 부류의 죄인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들키지 않은 죄인과 들킨 죄인’, ‘자신이 죄인인 줄 모르는 죄인과 죄인인 줄 아는 죄인’, ‘교만한 죄인과 겸손한 죄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결론 내리십니다.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둘 중 나는 어떤 죄인입니까?
<기도>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며 겸손히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