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앙헬레스 바랑가이 말곳에 굿피플 앙헬레스 보건소가 세워진다. 22일 열린 착공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필리핀 앙헬레스 지역은 굿피플과 오랜 시간 함께 해온 곳이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볼 보건소를 세우게 돼 기쁘다”며 “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굿피플은 앙헬레스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세 바강 바랑가이 말곳 대표는 “굿피플 덕분에 지역사회에 좋은 일이 생겼다. 보건소를 지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굿피플 필리핀 지부 조윤수 지부장은 내빈들을 소개했다. 착공식에는 지역주민들도 참석해 선한 사역을 펼치는 굿피플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와 김천수 굿피플 회장, 호세 바강 대표 등은 시삽을 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굿피플 앙헬레스 보건소 건립 공사가 3개월간 진행된 후에는 바랑가이 말곳과 바랑가이 사빵밧토 등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굿피플은 클락 로터리클럽과 필리핀 앙헬레스 바랑가이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보건소의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필리핀=글·사진 이미나 기자